남을 이해하자
 김정대 안양문화원 고문
 [2020-04-03 오후 12:27:19]

사람들 사이에 가장 큰 일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다. 인간은 누구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살아간다. 태어날 때에 부모로부터 받은 D.N.A가 모두 다르며, 자라나온 환경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개성이 생성되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삶을 구사한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갈등이 야기되어지고 충돌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그것을 지혜롭게 다스리지 못하면 크나큰 사건이 파생하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 중에 하나가 먼저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성을 작동하여 상대를 이해하고자 노력한다면, 분쟁은 종결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그러한 노력을 경주하지 않는다면, 손톱의 가시만한 오해가 눈사람처럼 부풀어, 드디어는 큰 문제를 야기하고 만다. 서로 먼저 오해를 풀어헤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크나큰 오해 일지라도 봄눈 녹듯 스러지고, 사건은 화해와 사랑으로 승화하게 된다 

이것이 인간의 옳 곧은 삶의 모습이며, 아름다운 성찰이다. 인간사회의 모든 오해가 불붙어 오르면, 그 사회는 죄악과 폭력, 시기와 질시가 만연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해를 앞세워 조화와 상생을 싹 티운다면, 그 사회는 미덕의 바다가 될 수 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언도 남을 용서하라, 원망하지 말라, 운명이 아니겠느냐?”라고 표기되어 있다 

남을 이해하자.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자. 그리고 상대를 사랑으로 감싸주자. 그것만이 훈훈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형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서로의 정쟁으로 세월의 늪을 만들어 간다면, 그 국가사회는 전진할 수 없다. 온 국민을 대변하고 법을 제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든든하게 다지며 인간의 고귀한 권리를 완성시킨다는 국회가 먼저 남을 이해하고, 사랑을 베푼다는 매우 작고 아주 작은 이 이치를 터득하고, 깊은 마음으로부터의 양심에서 대오 각성해 주기 바란다. 

서로 정쟁으로 세월의 늪을 만들어간다면, 그 국가사회는 전진할 수 없다. 온 국민을 대변하고 법을 제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든든하게 다지며, 인간의 고귀한 권리를 완성시킨다는 국회가 먼저 남을 이해하고 사랑을 베푼다는 매우 작고 아주 쉬운 이 이치를 터득하고, 깊은 마음으로부터 양심에서 대오 각성해 주기 바란다.